안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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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이섭 조회 73회 작성일 02-04-07 22:15본문
행님 !
저 이섭입니다.
올 여름에는 볼락 한번 멋있게 찔러 봅시다.
쏘주도 한잔 함시롱요....
사업 번창하구요......
누나겸 형수님도 잘 계시죠?
그럼 다음에......정욱이행님 화팅.....
저 이섭입니다.
올 여름에는 볼락 한번 멋있게 찔러 봅시다.
쏘주도 한잔 함시롱요....
사업 번창하구요......
누나겸 형수님도 잘 계시죠?
그럼 다음에......정욱이행님 화팅.....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쫑포</span>님의 댓글
쫑포 작성일
행님.
나도 옛날 특수부대 있을때
화태리서 집에 까지 헤엄쳐 오다가 달빛 아래서
죽을뻔 했소..
왔다 마침머리 끝에 물쌀 쌥디다.
저 건너 문여쪽으로 떠밀려서 왔소..
어메 생각도 하기 실쿠만다.(이섭)
<span class="guest">느그행님</span>님의 댓글
느그행님 작성일
으냐
이서비니 오랜만이다
고향 잘 지키야 헌다에이
거그는 우리들 모두에게 기푼 정을 주는 새암 같은곳인께
술은 적당히 마시자에이
술묵고 축항끄터리서 밤에 헤엄쳐서 서먹섬 간다고 허다가 죽을뻔 했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