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22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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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철 조회 510회 작성일 23-03-22 1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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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서고지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철이 작성일서고지 아님 여천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약올리십니까 ㅎㅎ
막걸리 딱 어울리겠네 ㅎ
고대미 올만이네
<span class="guest">선이</span>님의 댓글
선이 작성일여수는 비가오려고 해 ㅎ조금와야한데 오긴오는뎅 얼마나 내릴지는ㅠ
<span class="guest">희</span>님의 댓글의 댓글
희 작성일
그니까 너무 가물다
신경통은 가끔 와도 견딜만 한데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
철이 작성일넘예버
<span class="guest">짱아</span>님의 댓글의 댓글
짱아 작성일ㅎㅎ 이쁘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철이 작성일동백꽃이 엄청다네
<span class="guest">짱아</span>님의 댓글의 댓글
짱아 작성일
가고 잡네
배들어 온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철이 작성일겟것 허로왓네
<span class="guest">짱아</span>님의 댓글의 댓글
짱아 작성일많이 하소 고동도 잡고 거북손도
<span class="guest">애자</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자 작성일가서 캐보고 프넹.쟁미있겠당~~
<span class="guest">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선이 작성일와 좋겠다
<span class="guest">애자</span>님의 댓글
애자 작성일아따~~이쁘넹~~
<span class="guest">경자</span>님의 댓글
경자 작성일언제 갯것 체험하기로 소풍 한번 가야 할랑가 보네~~^^
<span class="guest">철이</span>님의 댓글의 댓글
철이 작성일한번 오소
<span class="guest">섭이</span>님의 댓글
섭이 작성일삿갓 따개비 맞나는데 많이 잡슈
<span class="guest">윤경자</span>님의 댓글
윤경자 작성일
밤생이~~
어릴때 한다라씩 삶아 놓고 할머니랑 아버지가 절반으로 잘라 주시면 날름 날름 파먹었던 추억이 ~~^^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아유~~어쩌면 좋아~
밤생이 냄새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