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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안초등학교

바람불어서 바빠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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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성기 조회 84회 작성일 23-03-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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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렬이.

 

대영이 글때미 퇴원 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그후로 연락은 못해봤네~

 

병렬이는 오늘처럼 태풍이 한바탕 지나가고 나면 바람때문에 망가지는 천막 새로 만드니라고 (문론 돈받고) 엄청 바뻐진다고 하드라...

바쁘더라도 몸 조심히 움직여야 할텐데...

 

피해 보는 사람들한테는 안탑깝지만 세상일들이란 그런거닌까 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하성기</span>님의 댓글

하성기 작성일

전화 해 봤더니 오히려 더 안좋다고 하네... 아는사람들한테 다시 돈받고 해주기 뭐하다고,,, 몸만 바쁘다고,,,
10.09.02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오늘은 유리업체가도 호황이라네.
그래도 열심히 살다보믄 좋은 날도 많이오데

<span class="guest">짱아</span>님의 댓글

짱아 작성일

그럴꺼다 .. 잘못해서 찢어졌다고 할거고 보수해야 하면 돈 받기가 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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