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4>동백숲과 노랑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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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린 조회 643회 작성일 24-03-29 15:52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고향의 동백꽃은 어릴적에 보고 어른이 되어서는 본 적이 없네요~
나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언제일지는 모르겠으나 3월경에 꼭 한번
가서 저 동백 숲길은 걷고 싶네요~작은 동박새 지저귐을 들으면서요~~^^
어릴적은 붉은 동백은 기본이지만 연분홍색과 흰색도 많았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다는 소식은 듣기는 했는데 아쉽네요~
잠시나마 고향의 바다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pan class="guest">요산요수</span>님의 댓글
요산요수 작성일
4코스의 익숙한 풍경들..
방금 지나왔던 길을 되짚어 가는 기분이군요
고향홈의 좋은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