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속살을 보는것 같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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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순 조회 274회 작성일 23-11-05 19:44본문
집사람이 여수에 근무할때 가본 적이 있는데 이제 퇴직하고 여유롭게 비렁길을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렁이란 말이 그 동네에서 벼랑이라 했다는데 우리 동네도 벼랑이라 했답니다.
집사람이 여수에 근무할때 가본 적이 있는데 이제 퇴직하고 여유롭게 비렁길을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비렁이란 말이 그 동네에서 벼랑이라 했다는데 우리 동네도 벼랑이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