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3코스를 걸으며(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오지기 조회 356회 작성일 23-09-28 20:07 본문 비렁길 3코스 매봉전망대를 내러와 학동으로 가는 길 중의 일부입니다.여러분께서도 비렁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 되시기를요...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비렁길 3코스를 걸으며(2) 23.10.08 다음글금오도 비렁이 가을을 불러 오는데 23.09.12 댓글목록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23-09-28 20:14 바다와 숲에서 훅! 하고 풍겨 나올 것만 같은 초록 향이 하루를 마감하는 마음을 단번에 끌어당기네요. 활처럼 휘어졌다가 사라지는 저 수평선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금방이라도 바다가 스르륵 일어나 덮칠 것만 같은데요. 잠들면 저 바다에서 수영하는 꿈을 꾸는 건 아닌지......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답변 수정 삭제 바다와 숲에서 훅! 하고 풍겨 나올 것만 같은 초록 향이 하루를 마감하는 마음을 단번에 끌어당기네요. 활처럼 휘어졌다가 사라지는 저 수평선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금방이라도 바다가 스르륵 일어나 덮칠 것만 같은데요. 잠들면 저 바다에서 수영하는 꿈을 꾸는 건 아닌지......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23-09-28 20:14 바다와 숲에서 훅! 하고 풍겨 나올 것만 같은 초록 향이 하루를 마감하는 마음을 단번에 끌어당기네요. 활처럼 휘어졌다가 사라지는 저 수평선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금방이라도 바다가 스르륵 일어나 덮칠 것만 같은데요. 잠들면 저 바다에서 수영하는 꿈을 꾸는 건 아닌지......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답변 수정 삭제 바다와 숲에서 훅! 하고 풍겨 나올 것만 같은 초록 향이 하루를 마감하는 마음을 단번에 끌어당기네요. 활처럼 휘어졌다가 사라지는 저 수평선의 경계는 어디일까요 금방이라도 바다가 스르륵 일어나 덮칠 것만 같은데요. 잠들면 저 바다에서 수영하는 꿈을 꾸는 건 아닌지...... 귀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