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5) 일종고지, 심포앞바다까지(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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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오지기 조회 354회 작성일 23-03-01 09:10본문
비렁길 5코스 일종고지에서 심포앞바다까지의 풍경입니다.
이번 해안길 여행은 여기까지 입니다.
녹음이 지고 노을이 지는 날에 다시 한번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물오른 가지 숲을 헤치고
다다른 그 끄트머리에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광대무변의 민낯이 고스란히 펼쳐지네요
상큼한 노래와 함께
삼월이 싱그럽게 문을 엽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