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3) 이곳도 미쳤다. 여기가 금오도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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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오지기 조회 388회 작성일 23-02-06 00:12본문
비렁길 3코스 매봉 끝단 단애의 절경입니다.
거대하고 치밀한 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세월과 자연이 조각한 명품을
우리는 지척에 두고
먼 곳으로 눈을 돌리고 살았네요
너무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자꾸 도돌이표를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