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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 칭구들 진짜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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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미1004 조회 263회 작성일 03-04-2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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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에 이렇게 행복한 생일축하는 없었다.
우리친구들 정말 멋있고 고맙다.
계속되는 축하메세지에 동료들의 부러운 시선에
괜시리 우쭐해지기도 한 하루였다.
오늘은 비가온다.
어느고객이 아침부터 부침개먹으러 들리라고한다.
비가오면 길아도 그랬었는데.......

우리 친구들의 사랑하는 마음과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하련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기라</span>님의 댓글

기라 작성일

영미야!!
부침개 먹으로 같이가자~~
니 나만 빼고 먹으면 똥배만 나온다
나는 그럼 뭐 먹냐.......아~~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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