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중학교

어머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욱* 조회 260회 작성일 03-05-08 07:06

본문

어머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목매어 불러바도 대답없는 어머님

*****어머님께*****
어머님의 날을 맞이해 아무것도
못해주는 마음이 안타까워요.
살아만 계신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남들은 어버이 날이다고 해서
부모님께 선물도 하고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하는데.....
그리하지 못하는 내마음이 너무도
쓰리고 아파옵니다. 보고싶은 어머님
그언젠가 나아릴적에 어머님은 고추
밭에서 고추따고 계실때 나는 노랑바구에서
놀래미 낚아 돌아 올때면 어머님 께서는
방갑게 나를 맞아 주셨지요.
그때의 일들이 아련이 생각 납니다.
살아만 계신다면 남들보다 몇 배로 어머님께
잘 해드릴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어머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안산맥주</span>님의 댓글

안산맥주 작성일

친구야..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버님 아 아 아 아버님 ㅎㅎㅎㅎㅎㅎㅎ
그리운 아버지 왜 빨랑천국 가셔서 이렇게 어버이날 효 효 싸늘하게 , (환장 )
욱아 엄마 보고싶나 자석아 정 보고싶으면 꽃 . 소주 남쪽을향해 큰절 100 번하고,
오늘 하루 울어라 ........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