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예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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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욱* 조회 272회 작성일 03-05-07 19:20본문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는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칭구덜! 날씨가 쭈글쭈글 하구나.
오늘같은 날은 부칭개 에다
막걸리 한잔이 딱인디 말이여 *~이~*
부칭개가 없어서리 몬묵는다.
누가 부칭개 좀 해주라 ~~어~~이~~
나가 묵어 주꾸마 *^^*
내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는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칭구덜! 날씨가 쭈글쭈글 하구나.
오늘같은 날은 부칭개 에다
막걸리 한잔이 딱인디 말이여 *~이~*
부칭개가 없어서리 몬묵는다.
누가 부칭개 좀 해주라 ~~어~~이~~
나가 묵어 주꾸마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욱*</span>님의 댓글
*욱* 작성일
꽃을 올렸는데 꽃이 어데로
도망가고 없네요. 엉뚱하게도.
***외로움***글만 지웠네요.
미안허구만 칭구덜 ㅎㅎㅎ
담에 컴잠 더 배워서리 제대로
올려줄게요... 미안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