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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우울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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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병열 조회 312회 작성일 03-04-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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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로 기분이 꿀꿀핟.
온몸이 아프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쑤시고 천근만근이다.
끝없는 늪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다.
날씨! 탓일까?
회색빛 하늘에 회색빛 콘크리트건물이 더 우울해 보인다.
한줄기 뜨거운 것이 나의 뺨에
흘러 내린다.
인생이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진이</span>님의 댓글

진이 작성일

봄 은여자라카드만 여기 저기
머스마들 절규 소리고???
우리 아줌씨들은 용감한게로...
거기 아자씨도 봄 타지말고 힘내시요잉?
우는남자 화이팅이요잉잉잉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흥!</span>님의 댓글

흥! 작성일

나만 빼고 농께 좋았지?
그렁께 그렁겨

쌤통이다!!!

<span class="guest">이쁜척..</span>님의 댓글

이쁜척.. 작성일

그날 후유증이 이렇게 클줄이야...
맞지?
나이는 잊은채,
너무 급한 나머지,
달랑 맘 하나만 가지고
20년전으로 갔었던 것이
이렇게까지 될줄은
아무도,
그 누구도 몰랐을거시야
칭구야~~~!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
언젠가 다시 그날이 올때는,
그땐 몸과 맘을 같이 가져가는거야
알았지?
칭구들아! 하~이~팅~이~다~!!!!!

<span class="guest">ka</span>님의 댓글

ka 작성일

칭구야 니도 그냐?
나도 근디......
어째야쓰까잉?
그걸로 맘을 달래야쓰까?

<span class="guest">ㅎㅎㅎ</span>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긍께

<span class="guest">sn</span>님의 댓글

sn 작성일

남자 쌔키가 울긴 왜 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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