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공, 한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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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병열 조회 259회 작성일 03-04-15 19:17본문
친구들 요즘 내가 당구에 "푹" 빠졌다네.
정말! 정말! 재미있고 신기할수가 없다네.
네가 긴 마대로 동그란 당구공을 뚝치면
이! 글쎄 반사 운동이 작용하여
건너 편에 공을 "딱"하고 맞히는게
정말로 손끝으로 오는 이 짜릿함.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어제도 철호하고 한 게임 했는데.
시간이 어째나 빨리 가는지........
철호가 다시 상대를 해주느랴고
정말로 고생이 많다네.
고맙다 철호야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한게임 어때...........
정말! 정말! 재미있고 신기할수가 없다네.
네가 긴 마대로 동그란 당구공을 뚝치면
이! 글쎄 반사 운동이 작용하여
건너 편에 공을 "딱"하고 맞히는게
정말로 손끝으로 오는 이 짜릿함.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지.
어제도 철호하고 한 게임 했는데.
시간이 어째나 빨리 가는지........
철호가 다시 상대를 해주느랴고
정말로 고생이 많다네.
고맙다 철호야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한게임 어때...........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고수</span>님의 댓글
고수 작성일
하수덜 ㅋㅋㅋㅋㅋㅋ
-만다마-
<span class="guest">욱이다</span>님의 댓글
욱이다 작성일
병열군!
부지런히 배우거라
열씨미 배워갔꼬
한판 붙어보자.
담 모임을 당구장서 함 하자.
머니 마니 가지와라.
한수 갤카주깨 ㅎㅎㅎㅎ 300알제
기라니도 오니라 겔카주깨
강습비는? 알아서 챙기그라.
<span class="guest">기라</span>님의 댓글
기라 작성일
늦바람이 무섭다고 글드만은...
처로야 니 병여리한테 딱 걸렸다...
게임비는 병여리보고 내라고 그래라~~~^*
그럼 담 모임은 당구장에서????흐흐흐
나도 빨랑 배워야 겠는데
누구한테 배울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