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함 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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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래경 조회 628회 작성일 01-07-21 22:17본문
안녕하세여^^* 함 구 미 두 안녕 ^^**
날씨가 무지 덥내여...더울수록 고향 생각이 더더욱 나네여...
오눌도 고향 생각이나서 자판을 두들겨 봤더니...
여기가 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눌같은 날이면.. 함 구 미 앞바다에 풍덩 띠어들구 시퍼짐니다....
여기에 제가 아눈 분은 두분정도 계시눈거 같네여...
나랑 똑같은 이름을 가지구 있눈 큰래경이...그리구 동생....
그러면 무더운 날씨 이렇게 보내지마시구,,
고향에 내려가서 바닷가에 풍덩 들가보세여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 ^^**
날씨가 무지 덥내여...더울수록 고향 생각이 더더욱 나네여...
오눌도 고향 생각이나서 자판을 두들겨 봤더니...
여기가 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눌같은 날이면.. 함 구 미 앞바다에 풍덩 띠어들구 시퍼짐니다....
여기에 제가 아눈 분은 두분정도 계시눈거 같네여...
나랑 똑같은 이름을 가지구 있눈 큰래경이...그리구 동생....
그러면 무더운 날씨 이렇게 보내지마시구,,
고향에 내려가서 바닷가에 풍덩 들가보세여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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