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포마을 낙락장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290회 작성일 23-11-03 11:40 본문 목록 답변 글쓰기 이전글비렁길3/ 곰바위길 23.11.13 다음글초포 축항의 야경 23.10.28 댓글목록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23-11-04 07:16 얼마나 오랜 세월을 스쳐온 것일까요? 숱한 폭풍우와 폭염을 너무 잘 견디며 살아냈습니다. 저 아깝고 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되었을까요? 저 해송이 고향의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 잘 보호하고 주변이 예쁘게 단장되어 마을의 거목으로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변 수정 삭제 얼마나 오랜 세월을 스쳐온 것일까요? 숱한 폭풍우와 폭염을 너무 잘 견디며 살아냈습니다. 저 아깝고 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되었을까요? 저 해송이 고향의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 잘 보호하고 주변이 예쁘게 단장되어 마을의 거목으로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23-11-04 07:16 얼마나 오랜 세월을 스쳐온 것일까요? 숱한 폭풍우와 폭염을 너무 잘 견디며 살아냈습니다. 저 아깝고 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되었을까요? 저 해송이 고향의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 잘 보호하고 주변이 예쁘게 단장되어 마을의 거목으로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답변 수정 삭제 얼마나 오랜 세월을 스쳐온 것일까요? 숱한 폭풍우와 폭염을 너무 잘 견디며 살아냈습니다. 저 아깝고 귀한 나무들이 보호수로 지정되었을까요? 저 해송이 고향의 특별한 풍경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 잘 보호하고 주변이 예쁘게 단장되어 마을의 거목으로 오래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