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들의 삶이 품격있어 보인 반면

서민들의 삶은 우리네와 비슷합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들이 인상깊으며

늑대 앞에 긴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재미지게 표현 했네요.

자연은 위대합니다.

사진 165장을 올려보았습니다.

핸드폰으로 PHOTO Compressor and Resizer 앱을 사용하여 사진 165장, 무려 700메가 용량을 한번 클릭으로 화질변화 거의 없이 50메가로 줄여서 올려보았습니다. 사진 크기 변환기능(Resize)을 사용하지 않고 압축기능(compress)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화질해상도의 가로크기가 4,000이던 것이 2,000이 되었습니다. 리사이저 기능까지 사용하여 1,200으로 줄인다면 20메가 이내로 줄어들 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 프로그램 앱을 활용해 보세요.

여기를 누르면 앱의 설치 및 사용방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행해보니 되네요

바로 사용하겠습니다~^^

노르웨이의 박물관에 있는 귀한 작품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눈을 사로잡는 사진은 5~6 세 되어보이는 

아이의 사진이 참 귀엽네요~^^

귀한 사진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세하게 찍고 정성들여 홈피에 올리고

~~덕분에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박물관을  다녀 온듯합니다

그 당시에 입었던 코르셋 사진이 화려하지만

먹을것 제대로 못먹고 귀족 삶을 지켜내야하는

고달픔도 느껴집니다^^

이 시간 점심 식사 포만감이 가득한 시스여서

잘록한 허리가 안부럽습니다ㅎ

해피한 오후시간들 되셔요^^

수많은 동물의 머리뼈를 모아 모빌 장식을 한 특별한 나라 노르웨이

옛날엔 바이킹 해적으로도 이름을 날린 강인한 민족으로 기억되는데요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귀 잘린 고흐 자화상 그림은 진품일까요?

여인둘의 사이 바구니의 머리는 사도 요한의 머리일테지요.

귀한 전시품들 집에 앉아 볼 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쉬었다가 다시 차근 차근 감상하렵니다.

예리하시네요

모나리자만 구색을 갖추고자 가품이고 나머지는 모두 진품이랍니다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슴다

노르웨이하면 바이킹 해적선하고 고등어로 유명하지요.

우리나라 고등어 절반정도가 노르웨이서 들여온다던데

먹어보니 기름지고 맛도 좋더군요.

지금까지 올려주신 사진들중 지금것이 최고 볼만 합니다.

그림들하고 도자기종류 쉽게 보기힘든 예술작품인듯,,

좋은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출장 중에 잠시 짬 내 찍은 사진인데 못 보신 분들을 위해 핸폰에 잠들어 있는 것을 끄집어 낸 것이니 편히 보세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국내외 여러 관광지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건축물, 미술관, 박물관 등의 사진과 여행 후기가 올라와 서로 감상하고 공유하면서 이 홈이 좀 더 풍성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 뭉크미술관 등 다양한 박물관의 그림과 작품을 올릴 예정이니 재미있게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