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소식] 집집마다 도착한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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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자 조회 324회 작성일 24-01-27 14:33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감나무</span>님의 댓글
감나무 작성일
풍성한 새해네요
사진만 봐도 넉넉한 고향인심을 느낌니다.
올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물가에 경기하강의 직격탄으로
모두의 마음이 꽁꽁인데
친구가 받은 훈훈한 선물꾸러미가 온기를 전해주는군요
친구야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한 설 맞이하길.....
<span class="guest">이승자</span>님의 댓글의 댓글
이승자 작성일
고향은 아직 풍성합니다.
점점 살기 어려워진 도회지
월급은 그대로인데
고고행진히는 물가상승
마음의 쉼을 얻는곳은
그래도 고향이 제일이지요
굿밤되세요 ~^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수협에 가입하면
이런 혜택이 있네요
얼마 되지 않아도
주는 기쁨
받는 기쁨
보는 기쁨
정말 기쁜 하루입니다
아침 9시 30분에 집을 나서서
강남으로~
동묘로~
서울 한 바퀴 돌고
이제 막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뒤풀이 하느라
동묘 지하철 부근
포장마차에 들렀는데요
서울이, 우리나라가 얼마나 좁은지
세상에~^^
궁금하시면 500원 입니다~^^
<span class="guest">이승자</span>님의 댓글
이승자 작성일
네^~
농협과 수협
마음이 훈훈해 지네요.
피곤할텐데
홈피에 방문한 대단한 열정
힘이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아침 8시 예배드리고 바쁘지만 기분 쨍한
하루가 가는 중이네요.
얼마 안되다니요
겁나 많구마는
두 식구 아 마도 곰팡이나 쌀벌레 없이 다 드실라면 일부는 쌀 냉장고나 냉장고에도 들어가야겠구만요.
보관하실 곳 없으시면 이쪽으로 던지세요.
받을게요^^
세상에나 댓글등록 숫자가 한개 빼고 다섯개가 1입니다. 걍 1여섯개 해불지.
<span class="guest">이승자</span>님의 댓글
이승자 작성일
맞아요
두식구먹기는 겁나 많은양
자~~던지네요.
받으세요. 하나, 둘, 셋 쓩~~~~
그래서 다들 교회식당으로 많이들 봉사하네요ㅎㅎ
주일이면 더 바쁜 하루지요~
푹 쉬세요
굿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