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가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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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찬 조회 271회 작성일 24-01-13 11:59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지난 글 읽으면서 김창애 님이
자동 연상되었는데
친구분 동생이셨네요.
그러잖아도 김창애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했는데 책이 나왔네요.
가끔 그 용머리가 궁금할 때면
김창애 님이랑 그 길 따라 한번 걸어보고 싶었는데
언제 우리 한번 뭉쳐서
금오도 기행 떠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지만
구만 리 길 돌아가야 하는
제 앞날이 아득하여 멈칫합니다. ㅎㅎ
기쁘고 반가운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span class="guest">아리찬</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찬 작성일
참 대단한 금오인이지요.
구순의 친정 엄마 그리고 편찮으신 시아버지
계신데 생업과 가사일에 책까지 ~~
참 자녀 양육도 있었군요
왕래 없이 살아가지만
가끔 관심이 가서 소식 알아보곤 합니다.
저도 아직 책 다 못 읽었어요.
금오도도 두번째 다 읽어갑니다.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감사드려요~~^^♡
양가감정은 생존하는곳에서 항상 줄다리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책소개로 한층 맛나게 접근할수있을듯 합니다
대견한 친구맞져요~~토닥토닥
<span class="guest">아리찬</span>님의 댓글
아리찬 작성일
책값도 접하기에 착하더군요.
금오도의 딸이 책을 냈기에 조심스레
올려봤습니다.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대단하시네요.
읽어보진 않있지만
친구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선양식하는 가두리
주문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굿잠 하세요 ^)
<span class="guest">아리찬</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아리찬 작성일
비가 오려는지 뼈 마디 마디에서 일기예보를
하여서 잠을 못자는 밤입니다.
금오도 책을 두번째 마저 읽으며
그 뒷 얘기들이 궁금합니다.
이제 가두리 읽어보렵니다.
이대로 쭈욱 못 자면 8시 예배 가면 되겠지만 아마도 새벽녘에 잠들 터.
잠이 안 와도 휴대폰은 켜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또 댓글을 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