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섬 남면이 기발하게 새로이 단장을 하여
해안사진에 올라 왔습니다.
먼저 수고 하신 정택이형,용구형과 저도 포함하고요.
이사진을 찍으러 내려 가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스캔하는라 고생하신 선생님께도
감사 드립니다.이제는 환상의섬 남면이 왠만한
인터넷 이용자들에겐 쉽게 접할수 있을것입니다.
많은 홍보 부탁 드리오며,앞으로도 기대 해도 될껏
같군요. 전 남면 초포에 살고 있습니다.
금오도가 고향인 선.후배 님들께서는 언제든지 좋은
소식이나 기타 남기실 글귀가 있으시면 서슴치 마시고
남겨주길 바래요.
항상 건강하세요. 만약 저에게 연락을 하고 싶으면,
주소록에도 기재 되어 있으며 직장은02-731-8335
핸드폰:018-221-4365번 입니다.
남면 화이팅! 다일랍딩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