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향기 조회 283회 작성일 24-05-01 23:08본문
댓글목록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네~~맞아요~^^
어제 잠시 다녀왔어요~^^
호수 둘레길 한 바퀴 돌면 40분정도 걸린답니다.
바다가 보고 싶을때 대신 호수라도 보러 자주 가는곳이랍니다.
먹거리도 많아서 식사까지 해결하곤 하지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안개님의 댓글
안개 작성일
사진마다 푸르름이 넘치네요
눈이 호강합니다
이쁜 마음들이 모여
더 푸르른 오월이 될 것 같습니다.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안개님도 오월에는 싱그러운 초록잎들처럼 새힘을 얻으시고 힘찬 오월되시길
소망합니다~^^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산에 앉아 댓글 쓰다 너무 추워
집에 와 마져 써야지 하고 왔는데
다 사라져서
아까 무슨 말 썼는지도 기억 노노 ^^
전에 야경보며 수다 늘어놓던 곳 사진이군요.
보름만 지나면 또
뵈는 거네요.
지금 명제님한티 땡깡부릴 나이는 아니다 싶어서
애린이 말한 거기로 들어와
사진 올려집니다 잉.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잘 하셨어요. ㅎㅎ
이렇게 이쁜 사진을 두고
아끼믄 아니 되지요.
아유~ 예뻐요~
저도 가보고 싶다요~~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푸르른 산에 다녀오셨군요~^^
넘 예쁘고 멋진 사진이네요~
모델이 넘 멋진 여인이네요~ㅎ
2주 후에 만나요~^^♡
<span class="guest">요요산수</span>님의 댓글
요요산수 작성일
마음이 평온해 지는 풍경 사진이군요.
또한 골치아픈 일이 생길때 멍때리고 오기 딱인듯 ㅎ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네 맞습니다~^^
바다가 고향인지라 호수라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지요~
한바퀴 돌고 블루베리호떡에 냉커피나 냉식혜 한 잔 마시면 그 또한 꿀맛이랍니다~^^
<span class="guest">콩심이</span>님의 댓글
콩심이 작성일
푸른 오월
향기님 사진을 보며
다시 일상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푸른 오월은 참 좋은 계절인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지요?
좋은 꿈 꾸세요~^^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호수에 비췬 구름이 물안개인줄로 착각
호수도 연둣빛 초록빛
멋지네요.
몸도 마음도 힐링입니다.
먼 산만 바리보아도 온통 연초록이라
눈이 호강합니다.
눈어 피로도 싹 가십니다.
굿잠하세요.
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향기 작성일
반월호수 라는 곳인데 호수에 비친 구름이
참 아름다운거 같아요~^^
어느 때는 휘엉청 밝은 달이 뜰때면 호수에 비친 달도 참
멋지답니다~^^
솔향채님도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