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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월드컵도 끝나고 날씨도 찌뿌둥..뭐 잼난일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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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491회 작성일 10-07-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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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날 엄네집에 갔다왔다.
지붕쿠 개량을 했다해서 그점저점...
날이 궂어서 갈까말까 하다가 삼십분 냉가놓고
수박 한딩이 사서 돌산 신기로 주~달린디..도착 18시 땡!땡!
숨이 턱밑까지 차오는걸 참꼬 보로씨 배에 탔는디 아~씨! 쪼락대기 비가...

일욜..점심 묵는디 비가 그치길래 가야겠다 하고 시곌본께 남은시간 배 출항 12분전..
마악 여천에 도착하니깐 도까니가 막 빡구를 하고 있잖여.에이ㅆ ㅉ.ㅉ
두시간 동안 혼자 여천서 쪼꾸라 앉았다 왔다.
특별히 이바지는 없고..
굼봇이나 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ekemf gbrkrkTsk eotrmfemfdl djqtsp^^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와 따 여수는 아침에 난리구만~
전화국 앞이랑 역전에 동태물이 내라간다.
이번비가 올여름 장마 마지막비라는구마~ 담주는 초복!
뭐 존거 묵고 여름 잘 버텨야쓰끈디..우린 토욜 짱어묵고 심내기로 했다.
위하여~ 심! 심! 심!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오늘 뉴스에 여수가 자주 나오네.
혹시라도 수해 입지않도록 주의하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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