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모마을 경로잔치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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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원 조회 285회 작성일 09-11-01 20:29본문
친구들아 넘 고맙다.
오늘 (11월1일)모하,초포 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단다.정성을표하고 섬까지동행한 친구들아 너무너무 고맙구나.
도움을준 친구들
이 정우,장 정순,최 종남,김 철중,김 재운,곽 석자,장 태준,최 영철,김 맹자,
박 옥선,이 련,박 혜숙,마 지영,곽 기홍,하 민호,박 정만,곽 충진,이 민악,
윤 정택,김 의애,고 상수,박 원,김 금덕,박 애자,김 석자,김 창근,김 인수
친구들아 사업번창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12월5일쯤 온천에서
만나면 어떨까?
의견 남겨주기바람니다.
오늘 (11월1일)모하,초포 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단다.정성을표하고 섬까지동행한 친구들아 너무너무 고맙구나.
도움을준 친구들
이 정우,장 정순,최 종남,김 철중,김 재운,곽 석자,장 태준,최 영철,김 맹자,
박 옥선,이 련,박 혜숙,마 지영,곽 기홍,하 민호,박 정만,곽 충진,이 민악,
윤 정택,김 의애,고 상수,박 원,김 금덕,박 애자,김 석자,김 창근,김 인수
친구들아 사업번창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12월5일쯤 온천에서
만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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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옥선</span>님의 댓글
옥선 작성일
친구들 고생 많았고,
벌써 겨울 준비를 해얄 때가 되어버렸구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기가 바쁘게 벌써 앙상한 가지로 바뀌고 있군그래
세월이 덧없이 흐른다. 더니
실로 실감하겠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