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열리는 열사회 동창회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 두모초등학교 14회 동창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화개장터에 모두 모여 기뻐하면서 함께 점심을 먹고, 다시 숙소로 이동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모두 행복했던 만남의 시간을 뒤로 하고 우리는 다시 일상에 복귀하였다.

이 곳 금오홈에 와서 우리들의 이번 여정에 대한 감회를 어렸을 때의 추억들과 연결하면서 써 놓은 옥선이의 글을 읽고 사진도 보니 감회가 새롭고 다음 모임도 기대가 되는 것 같아~~

모두 수고했고 행복했어~~~

열사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