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의 첫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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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처리 조회 642회 작성일 11-05-06 17:20본문
친구들! 그 동안도 잘 지낸겨?
황사 나라에 연수 댕기 오니라 좀 뜸했다.
27일 끝자 가게 오픈한다 했는디 깜빡 해부러서 어쩌냐?
늦게나마 추카!추카! 대박 나불기 바라고..정기야! 자주가서 좀 가라줘라~
낼은 또 친정에 가얀께 갔다와서 많은 소식 전하기를 기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맹그시길..
방금 어떤 간네한테 축하전활 한통 받았는디 말이시.
"느검마 어제 테레비 나오드라"라고 ㅎㅎ
62분부터 나온데나?
http://tv.yb88.com/play/?classid=9&id=14062&pathid=0
황사 나라에 연수 댕기 오니라 좀 뜸했다.
27일 끝자 가게 오픈한다 했는디 깜빡 해부러서 어쩌냐?
늦게나마 추카!추카! 대박 나불기 바라고..정기야! 자주가서 좀 가라줘라~
낼은 또 친정에 가얀께 갔다와서 많은 소식 전하기를 기대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 많이 많이 맹그시길..
방금 어떤 간네한테 축하전활 한통 받았는디 말이시.
"느검마 어제 테레비 나오드라"라고 ㅎㅎ
62분부터 나온데나?
http://tv.yb88.com/play/?classid=9&id=14062&pathid=0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종선이</span>님의 댓글
종선이 작성일
와따~~~ 정정하시네^^
금복 묵고잡다.
<span class="guest">영처리</span>님의 댓글
영처리 작성일
와따~ 7일.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남면 체육대회에 온 동군이 다 모였다구만.
날마다 해우장이 끼어서인지 뽈락은 낱마리고 다사리 고동만..
바깥축강 테트라포트에 시커멓케 붙어 있어서 비닐 봉다리에 몇주먹 훔치다 쌂았다.
예년 같으면 방풍 수확으로 한창일 시긴디 올해는 배추같이 금이 떨어져서리 대부분 수확을 포기 했다누만..
요새 비렁길은 인기가 좋아서 지난 주말엔 하루 천명 이상이 다녀갔다는 이야기도 들린디
혹시 갈라거든 해우장이 끼서 배가 제때 안뜰수가 있응께 일기예보를 잘 들어보고 가도록!